[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41화~43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우장군을 필두로
육따런과 오안방사람들 기장군이
왜구를 무찌르려 머리를 써댄다
잠항의 위치가 한국의 진도같은 그런곳인거같다
물살이 세서 전략을 쉽게 세울수 없는
그래서 저번에 사소가 만들었던 유령선으로 유인을하고
왜구선이 오면 미리 준비했던 수뢰가 시간맞춰 터질수있도록
준비하는 육따런과 사소
한편, 금하는 양악과 함께 왕마자의 집에서
숨겨놨던 화기를 발견한다
아내가 동영(일본)사람이라 말이 안통해서
동영말을 할수있는 기장군의 부인이 통역을 해주었다
TMI) 일어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많이 거슬릴수있다,,ㅋㅋ
중국어 할땐 더빙하는 거 그렇게 신경안쓰였는데
일어는,, 하,, 입모양 1도안맞고, 뭐 맞는게 없어,,,ㅋㅋㅋㅋㅋ
일어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슬린다,,
외화에 한국어 더빙했을때 입이 안맞는 느낌이랄까,,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입모양 안맞으면 거슬려서 집중이 안된다,,,
육따런이 다치면 안돼서 장군들이
전장에 못나가게 하니까
머싯는 멘트 뙇 날리는 육따런,,ㅋㅋ
일 마치고 퇴근한 왕마자
집에 있어야할 부인과 아가가 없어서
숨겨놓은 비밀의 방을 열었더니
편지가 뙇
아내와 아가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실토하는 왕마자
덕분에 언제, 몇명의 왜구가 항주성을 쳐들어올지
알 수 있었다
기장군도 그렇고 모두
잠항 전선에 있기때문에
항주성을 지킬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다
육따런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진
유령선 수뢰 폭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항주성을 지키기 위해
완전 무장하고 무한으로 기다린다
온다는 시끼들이 생각보다 늦게오네?
TMI) 아 근데 기장군 존멋
뭔가 추자현의 느낌이 있는것 같은데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기품있음
짧게 나오시지만 머시쪙
성공 뒤에 육따런과 사소의 부상이 따랐다
부상당한 사소를 위해 사소를 도우다가
육따런도 다침 ㅜㅜㅜ 다치치망
그래도 의리있게 사소 살려놈
오자마자 쓰러진 육따런,,
치료는 끝났으나 금하가 있는 항주성에
왜구들의 지원병이 간다는 말 한마디에
옷도 제대로 못 갖추고 항주로 향한다
기부인이 리더의 역할을 하며
항주성을 지켜내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몸은 약하지만 뭐라도 하려던 순우민은
결국 왜구들에게 칼을 맞고 쓰러진다ㅜㅜ
원래 다쳤던 부위에서 피가 일리터 펑펑나서
금하를 안자마자 쓰러졌던 육따런
자다 깬 금하가 왜 안깨우고 계속 보고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냥 많이 봐두고 싶었대 ㅋㅋㅋㅋ
아 근데 뭔가 이거 김은숙작가님 멘트 느낌이지 왜
부상중인데 왜 달려왔냐니까
금하 걱정되서 왔대
전투중에 자칫 다칠까봐ㅜㅜㅜ
다른 사람은 다 도망쳤는데
금하만 지를 기다릴까봐 ㅋㅋㅋㅋㅋ
아 이쁜말만하는 육따런
육따런이 금하에게 갑자기 노래 불러달래서
금하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임릉이 그 노래를 듣고 놀랜다
왜냐하면 그 노래를 자신의 언니가 지어준
동요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하가 자신의 조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 다시 한 번 양정만을 찾아가 묻는다
양정만은 금하가 조카일리 없다며 얼버무리는데,,,
이번리뷰는 앞쪽에 전투내용이 많아서
캡쳐양이 없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43회까지 같이 해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및 짤이 몇개 안되면 괜히 못올리겠더라고요 ㅋㅋ
그럼 다음리뷰에도 힘내서 올려볼께요!
더 멋있는 짤은 못 올렸어용!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41화~43화 스포 有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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