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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3~4화 리뷰 스포 有有

by_꽁 2021. 2.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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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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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하동춘과 같은 궁을 쓰게 된 안릉용

하동춘은 상재이고 안릉용은 답응이라,,

같이 입궁하지만 서열차이가 있다,,,

미천한것과 같은 궁을 쓴다며 만날때마다 시비터는 하상재

안릉용이 짠했었지,,

견환의 궁인 쇄옥헌의 태감 강록해와 그의 수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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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주와 완벽과 함께 늘 옆에서 함께랑

엄마같은 근석과

패아 국청은 주인 견환과 인사를 한다

견환이 입궁하기 전 미리 입궁해있어 순장재

쇄옥헌을 같이 쓰게 될 동생이다 ㅋㅋㅋㅋㅋ

금의지하에 나온 금하 담송운입니당,,ㅋㅋ

더 어렸죵?ㅋㅋㅋㅋㅋ

눈썹을 왤케 없이 그렸는지 모르겠,,,ㅋㅋ

모나리자 같네여,,,

 

더빙을 완전 애처럼해서,, 금의지하와 느낌이 다르답니당 ㅋㅋ

N차 달려도 금하인지 뒤늦게 알았따는,,ㅋㅋ

금의지하에서나 여기서나

잘먹쥬?ㅋㅋㅋㅋ

귀여움이 매력적인 순상재

14살에 시집온 순상재,,,

도둑놈이 따로없는 황샹,,,,

오늘도 역시나 안릉용에게 꼽주는 하상재

안릉용은 그런 하상재를 피해 언니들이 있는곳으로

도피한다

미장과 놀고있는 견환을 보고

부러워하는데,,,

안릉용을 조용히 자신의 처지를 말한다,,,

하상재가 괴롭힌다고

마음착한 견환은 미장과 자신과는 다르게

홀로 입궁한 안릉용을 위해 자신의 노비 국청을

안릉용에게 보내준다

 

입궁 후 황후 문안 시간에

또 지각하는 화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거지가 갑질 of 갑질

황샹이 관심있는 아이들이 누군지 인사시켜놓고선

모른척 황후랑 얘기하질않나

꼬투리를 잡지않나,,,에휴

문안 이후 하상재는 또

견환,미장과 함께 있는 안릉용을 괴롭힌다

그러다 화비한테 걸린 하상재

단풍을 더 붉게 하라며

일장홍을 내린다

황후냥냥 처소에서 최대한 멀리 도망 나온

견환, 미장, 응룡

길에서 궁녀들과 태감들의 이상한 행동에

궁금증이 생긴 견환

우물의 시체를 발견하게된다

 

그녀는 바로 황후가 화비에게 보냈던 복자였던것,,

시체를 보고 놀란 견환이 자신의 처소로 돌아와

화단의 개미들을 보고

이상한 단지를 찾아낸다

호기심으로 열어 본 단지에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물체가 있었다

몸이 안 좋아 온대인을 부른 견환

온대인에게 항아리에서 찾은 물건을 보여주고

이것이 사향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때문에 원래 있던 방귀인이 유산되었던 사실까지

알게되었고,, 질려한다

온대인에서 시침하기 싫다고 사실대로 고하는 견환

약으로 자신을 도와달라고한다,,,

이미 시체도 보았고, 사향까지 보았으니

당분간 시침안해도 된다고 황후냥냥한테 허락 받음

견환이 시침거부를 안했다면 첫번째 성은은 견환이였을텐데

아픈 견환을 대신 해 심미장이 성은을 받게된다

짧은 사이 황샹의 마음을 사로잡은 심귀인

황샹은 오만 국화를 심미장의 처소에 보냈다

국화가 옮겨지는 것을 보게 된 화비

어차피 자신의 처소로 갈테니

그냥 길에서 감상하려고 한다

버뜨, 이건 화비꺼가 아니라 심귀인꺼지롱

열받은 화비는 자신의 처소에 있던

국화를 모조리 버려버린다

그리고 심귀인을 괴롭힌다,,,

심귀인이 길다가 다른 태감땜에 옷이 젖어서

옷갈아입느라 초큼 늦게 문안인사갔는데

늦었다고 두달간 녹봉 삭감이라니,,,

지는 대놓고 늦어놓오서,, 저 못된 심보

또 다른 희생양인 새로온 부찰귀인

부찰 귀인과 심귀인이 한달에 7번 있었던

황샹의 시침을 2번씩이나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화비는

부찰귀인에게 자신의 먹을 하루종일 갈게 만든다...

권력이 무엇인지,,ㅜㅜ

처소에서 쉬던 견환은 이상한 울음소리를 듣고

그게 불침번이던 소윤자에게서

나는 소리임을 알게 된다

형이 아파서 걱정되서 울었다는 소윤자에게

견환은 너그러이 형한테 며칠 가보라고 한다

견환이 시침을 들지 못하자

(시침거부인건 유주완벽만 앎)

시녀들과 태감들이 견환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근석빼고,,

패아도 지는 차우려마시면서 차없다고 뻥치고

태감들과 그의 수하는 여빈마마쪽으로 옮기려고

구상중이다,,

그러다 유주해서 들킴

 

 

궁중이 이렇게 무섭다

소리소문없이 죽이고, 질투가 난무하여

복중태아까지 사산시키고

드라마라 이렇게 무섭지

실제로는 덜 그랬겠지,,?

 

 

보다가 후궁들의 나이를 볼때면

깜짝깜짝놀라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그렇게 시집간거 맞긴한데

너무 할아버지한테 시집간거같어,ㅜ

아부지 할아부지 뻘인데,,하,,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당!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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