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29화~30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소신과 육따런을 해친 사람으로 의심되는

단명대사의 곁에서 감시하는 금하

단명대사가 헛짓거리 못하게 감시해놓고

그의 아지트로 와서 조사하는 육따런

그리고 거기서 만나게되는 개숙

육따런의 상태가 돌아온걸 몰랐던 개숙이라 더 놀램

그 후 서로 상의를 해찌

요즘 금하는 육따런한게 계속 반하는거 같다

멀리 멍때리고 있는 육따런을 먼발치서 보던 금하

그런 금하 발견한 육따런

왜 쳐다보냐니까 ㅋㅋㅋㅋ 잘생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다니까 숨길수 없는 저 표정 존귀

알콩달콩하려하니 삼말이 없어졌다고 난리치는 남도사

단명의 아지트에 가보니 삼말을 죽이려한다

다행히 타이밍 맞춰가서 죽지는 않았지만,,,

남도사가 참 짠했다

믿었던 단명이 자신이 데리고온 소신을 죽였단 사실을 알고

절규하는데ㅜㅜ 짠해ㅜㅜㅜ

상관궁냥은 양악이 귀찮기만하다,,ㅋㅋ

근데 나같아도 그럴듯

쫓아오지 말라는데 찾을 길이 같아서

어쩔수없이 같이 가야하는,,,ㅋㅋㅋㅋㅋㅋㅋ

양악은 금하와 상관궁냐은 사소와 떨어져서

찾으러 가는 길인데 금하와 사소는 함께 있다는것,,,ㅋㅋㅋ

그래서 같이 가야한다는 것 ㅋㅋㅋ

금하와 육따런은 양주가 아닌 항주로 와따

적난엽과 모해봉이 항주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사를 위해 항주 도착!!!

관리인걸 숨기기위해 위장을 하는데,,

 

자신앞으로 온 육따런에게서

눈을 못 떼는 금하 ㅋㅋㅋㅋㅋ

아까부터 자꾸 잘생겼다는 걸 다시금 인식한다

사소가 나타나도 ㅋㅋㅋ

육따런에게서 눈을 못떼는 금하

금하역시 여자로 다니면 수상할 것 같아

남장을 하고 댕김,,

항주의 길을 구경하다

나쁜 무리에게 위협을 당하는 낭자를 구해줌

금하의 나쁜 손 한방에

순우민은 한눈에 반해버림,,,,ㅋㅋㅋㅋㅋ

순우민은 근데 보면 볼수록 아이유같다,,

딱 닮은건 아닌거같은데 닮은것 같은,,,?

이 순우민은 알고보니 육따런 사촌이였다

부자여서 딸내미 살려줘서 고맙다고

황금 백냥을 주려고 하신다

돈이 궁한 금하는 웬떡이냐 싶다!!!

착한일 하니 돈이 들어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철벽치는 우리 육따런님 ㅋㅋㅋ

한편, 따로 길을 가던 임릉과 개숙

그리고 양정만이 한 찻집에서 만났다

너무너무 간만에 만나서 얘기를 좀 하는데

임릉은 조카의 행방이 궁금하고 중요하다

금의위였던 양정만에게 물었건만

그 때 인심매매범이 조카를 데리고 갔는데

그 후 알 수 없다고만 한다....

순우부 앞에서 만난 양악과 상관궁냥

양악은 상관궁냥이 오자마자

안절부절하며 도망가려하니

상관궁냥이 왜 피하냐고 뭐라함 ㅋㅋㅋㅋㅋ

보이면 보인다고 뭐라하고

피하면 피한다고 뭐라하니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

근데 이렇게 바보같아서,,,,

답답한거같아ㅜㅜㅜㅜㅜ

양악아,, 이 답답아

순우민 안에서는 열심히 골패가 이루어지는데

치는 폼이,, 꼭 고스톱치는 거같다

패를 만지는 폼새가 그런느낌?

육따런이 순우민은 곱디 곱게 컸으니

나쁜물 들이지 말라고

한마디한다

이에 섭섭한 금하

육따런이 순우민에게 관심있어 하는 것 같아

질투시메 더 툴툴거리는 듯

​

근데, 저 당시에는 사촌과의 혼인이 허용 됐었나보다

단, 첩으로 들어가야하는 거 같은데

왜 ??

순우민도 잘사는 집안규수인데 왜 육따런이랑 결혼하면

첩이되는거지???

​

역사적으로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

오늘의 리뷰는 끝!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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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29화~30화 스포 有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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