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55화(마지막회)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자신의 처형 소식을 들은 엄세번,, 육따런에게 끌려간다 엄세번의 묘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저버린 대가라며 제사음식을 올려주는 적난엽 싸이코패스가 뭐가 그리 좋았을까,,,ㅜㅜ 새디스트 같기도했는데,, 난 왜 이런게 그리 애절해보이나 몰라 손으로 표현다한듯,,, 손연기쩔어 열일하고 있는 금하에게 육따런의 하옥소식을 전하는 양악 그러타,,, 이 멍충이가 아부지가 금하에게 주었던 상소를 몰래 빼돌려 황샹에서 하연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했던것이다 아부지다 다음 폐하한테 하랬는데 왜 먼저 하고 난리야ㅜㅜ그러니 감옥가있잖아ㅜㅜㅜ 감옥가 있는 육따런 얼굴보려고 반녀치 녹봉 가불하고 엄마한테 혼수달라고 우겨서 그걸 관리들에게 주고서야 얼굴을..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