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3화~4화 스포 有有

금의지하 리뷰 3화부터 시작합니당!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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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동영상을 만들어보았다헿

(얘는 왜 중간으로 안가지,,,)

금하의 애교를 보면

내가 다 흐뭇하다....ㅋㅋㅋ

내가 이런 여자를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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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지만 말투와 표정이 너무 잘어울린다

본인의 잘못을 알고 육따런에게 빌러간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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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군사배치도를 훔치 자를 처리하고 물건을 찾다

금하의 실수로 육따런의 품에 쑥 들어가지만

세상 귀찮은 육따런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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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군사배치도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줘서

뺏긴 수총을 되찾아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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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으로 인하여 멀리 양주로 떠나는 금하네

CG보고 까암놀 했어요,,,,

ㅎㅎ

알고보니 육따런과 양정만은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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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금하가 누규??????

결국 엿듣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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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처리하러 가려는 배 안에서

물건이 없어져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되는데,,,

우리 금하는 순순히 당하지않쥬

 

우리 육따런 존멋

금하를 구해줍니당

그리고 물건을 찾아 저 빛이 나는 유령선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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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4회 리뷰 끝났어용!

한번씩 CG때문에 깨긴하는데,,

연기한 그대들에게도 박수를

 

원금하의 말투가 귀여운 표정이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육따런은 약간 시크한 남자이기에 표정의 변화가 크게 없어서

처음엔,, 예전 가을동화의 원빈님 생각이

많이 났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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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돼 얼마면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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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점점 가면서 괜찮은 표정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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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편 리뷰에서 만나요

 

짤들을 티스토리로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크다고 자꾸 안먹히네여ㅜㅜㅜ흙

이쁜 짤들보러 여기로 들어와주세염,,,

blog.naver.com/sos1735/22220120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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