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7화~8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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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와 한잔 후 뻗은 금하는

인사불성이되고

이를 본 우리의 육따런의 츤데레레레레레

귀찮아하면서도 침대까지 데려다주는 우리의 육따런

TMI )짤을 짤때마다 나는 늘 용량이 커서 여기엔 못올리는 구나

 

술취한 다음날 금하는 양악과 함께

감금되어있던 범인을 수송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습격을 당해서 범인을 놓치고 만다

금하의 부상투혼

팔을 다쳤는데,,,,

우리의 육따런이 약을 주러와따

사실 그전에 잠복이라는 부하를 시켜

이미 한번 더 약을 주고 오라했는데

금하가 거.절을 해브려서 직접 갖고 오심

친절한 행동에 그렇지 못하 말투★☆

그러면서 금하 방에 있던 누군가에게 들으라고

도둑이 들었다며 창문을 잘 닫으라고 하지요 ㅋㅋㅋ

약준거 캡쳐뜨고싶어서,,,,

이렇게라고 뜹니다,,,

업무차 양주에 온건데,,,

다른 사건이 또 일어났다

청렴한 관리인 주현의 은자 만냥 빼돌림사건

육따런이 수사하러가자니까

돈이 문제인 우리 금하

돈 안주면 수사안함주의

암요, 주는만큼 일하는게 진리

수사하다 배고파서 국시집 왔는데

하필 벚꽃나무? 밑에서 먹음,,

이뻐보여서 캡쳐뜰랬는데,, 똥손발동

여긴 그냥 짤이여야하나봐요,,

걍 캡쳐두개뜨고 넘어감

 

귀여운 몸종 금하

사건 조사를 위해 일부러 연기를 하려

신분세탁했습니당헤헿

몸종들이 왜 저런 머리를 하나 싶은데

그래도 귀여움 극치인 금하

그래도 배 CG는,,, 봐도봐도 적응이 안돼욤,,ㅜㅜ

 

적난엽은 양주 부자의 수마(부잣집에서 첩으로 팔 목적으로 사들여서 기르는 소녀)인데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증인이당

수마답게 곱게 교육받은 비파연주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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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언니 내타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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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진행되면 될수록

육따런x금하의 케미는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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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귀여움의 만남이랄까,,,

그리고 육따런도 그렇고 금하도 그렇고

성우의 목소리와 비주얼의 합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시너지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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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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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체 왜 용량이 10mb일까여

긴 짤을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슬프다 티스토리

그래서 다른 블로그 주소도 함께 늘 남겨요:)

귀엽고 므싯는 짤들좀 보고가세요ㅜㅜㅜ

우리 금하랑 육따런의 케미 모르는 사람 없도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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