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17화~18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불 덮어주고 나간 육따런 따라

금하도 총총총 따라 나가서

팔찌에 대한 얘기를 듣습니당

사연있는 팔찌,,,,,

눙물없이 들을 수 없는 그 팔찌의 사연

적의 습격을 받다 팔찌를 떨군 육따런

이를 보고 금하는 도망가다가 다시 역주행하여

위험을 무릎쓰고 주워다줌

육따런은 그런 금하에게 아련한 표정을 짓는닼ㅋㅋㅋㅋ

​

볼도 한번 스다듬어보고

어깨에 기대게하며 안아보고

짤렸지만 오른손으로 금하 손잡고 있는건 안비밀

꺄!!!!!

하지만 이는 금하의 꿈이였지롱 ㅋㅋㅋㅋㅋㅋㅋ

팔찌주워다준건 스아실

스킨쉽이 꿈 ㅋㅋㅋㅋㅋ

드라마봤을때 왜 갑자기 저렇게 진도나가나

의아했었다......ㅋㅋㅋ

숨어있는 집에 미친광이들이 또다시 들어닥치고

꽃으로 물리친다 얍얍

상관궁냥과 양악은 또 같이 모해봉에게 잡히고

모해봉이 상관궁냥 괴롭히는데

양악은 참지않긔

질척이지만 직진하는 직진남임,,,,,

금하네는 자신네들을 구하러온 남도사와

용담촌 사람들과 재회를 했는데,

알고보니 재물로 삼으려고 구하러온것,,,

사라진 육따런과 사소를 구하기 위해

용담촌의 비밀장소인 용우물안에 들어가는 금하

용우물 안에 사람이 숨어있었다,,,

개숙

육따런의 당질,,, 즉 할아버지뻘되는 친척이라더라

모해봉=왜구에게 감금되어서 독약을 만드는 사나이

육따런이 용우물에 있는줄 알고 온 금하를

찾으러 용우물로 따라 들어온 육따런 ㅋㅋㅋㅋ

왜구들이 어떻게 들어올수 있는지 비밀출구를 찾으려한다

이와중에 우물안으로 떨어지는 사소

육따런과 금하가 사라져서 재물로 사소만 바쳤는데

다행히 금하와 육따런을 만났다

​

​

난,,,, 역시나 금하랑 육따런이 붙어있는게 제일 좋아

이번 화는 왜구세력인 모해봉의 이야기가 많아서

살짝 지루루루루루루

하지만 금하의 귀여움도 많이 볼수있으니,,

참고 본다 내가

​

그럼 다음편에서 또 ♥

매번짜리는 짤은 여기서

blog.naver.com/sos1735/22220713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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