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19화~20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육따런의 활약으로 용우물의 출구를 찾은 네사람

그리고 묶인 남도사

용담촌의 촌장이 남도사를 믿지못해

가둬놨는데 촌장의 아들이 남도사와 친해서 구해줌,,ㅋㅋ

아빠 미안

다시 용담촌에 온 금하네는

왜구들에게 이용당하는 미친광이들을

얍얍 무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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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네가 열심히 싸우는 와중에

동가수채가 몰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 상관궁냥

분명 미친광이들과의 싸움이였는데

어느새 왜구들이 나타나고

우리 육따런이 오빠ㅜㅜㅜ 칼에맞는다ㅜㅜㅜ

앞에도 칼맞고 등에도 독이 묻은 칼맞고ㅜㅜ

오빠 아프지마,,,

왜구시끼들은 용담촌을 폭파시키고 도망간다

이로 인해 소신(=족장아들)의 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다ㅜㅜ

육따런을 살리기 위해서는

풍요림의 의선인 임릉을 찾아가

해독해야한다고 한다

자기보다 무거운 육따런을 돌보며 먼 여행을 떠난다ㅜㅜ

독이 서서히 퍼지는지 다행히 바로 죽지 않는다...

저건 육따런이 독이 덜 퍼지도록 무공을 쓴다는데,,

아무리 생각하도 난 저런게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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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난리다,,

모해봉의 수하인 동가채수 이놈들이

상관궁냥 괴롭혀서 양악이 구하러갔는데

힘없는 양악이가 많이 다침..ㅜㅜ

다행히 사소가 구하러가서 다들 살았찌만 양악이 쓰러진다

왜구들이 수총 설계도만들라고했는데

도망쳐온 금하와 육따런

육따런 상태가 안좋아서 금하가 따돌릴라고

육따런을 지푸하기 사이에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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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을 뜰만한 구간이 없는,,,ㅋㅋㅋ

그래서 캡쳐 몇장이 다네요,,,

그래도 없는거 짜내면서 열심히 리뷰 써봅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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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