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5~6화 리뷰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더이상 견환을 모실 수 없다는 태감시키

아쉽지만 여빈이 지를 데리고 가고 싶다했다고함

자긴 힘이 없어서 들어야한다며 뻥침

나쁜시키

​

태감의 마음을 읽은 견환은

하녀들을 모두 모아 은자를 챙겨줄테니

나가고 싶음 지금 나가라고 한다

​

패아는 나갈지알았는데, 안 나감

 

 

이 태감을 왜 따로 캡쳐했냐면,,

예전 농구선수 신기성을 너무 닮은것같아서,,,ㅋㅋ

걍 반가워서 캡쳐해봤다,,,

​

TMI) 옛날 농구를 좋아했던 사람이라 걍 반가웠다 ㅋㅋㅋ

연초라고 연례행사를 하는 황궁에

초대된 과군왕 윤례

​

TMI) 왜 우리 윤상은 안보이는거죠,,?

황샹인 윤진과 젤친한건 윤상아니였어,,,?

옹정제를 몽회로 처음 접했더니,,

집중안되는 비쥬얼들과 인물관계,,,

다들 모여 재미기 게 연회를 즐기는데

아픈것을 핑계로 조촐하게 쇄옥헌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견훤

진수성찬은 없어도 참 행복해보인다

​

종이 오리기 놀이하고 있는거임

홍매화가 예쁘게 핀 의매원에서

일하고 있는 여씨

 

그때 우리 견환이

매화나무에 좋아하는 종이를 걸고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얘기가있어서

몰래 의매원으로 숨어 소원을 빌었다

아프다고 뻥친 상황이라 아무도 알면 안되는,,

근데 황샹에게 들켜벌임

다행히 궁녀라뻥쳐서 이름도 말하지않고 얼굴도 못뵈었지만,

"북풍아, 매화의 맘을 안다면 더는 흔들지 말아다오"

시구절을 외는 것을 들켜벌임.

우리 견환이의 종이를 낚아채는 어느누구의 손

어제 의매원에서의 시구절이 생각나

소배성을 시켜 궁녀중에

"북풍아, 매화의 맘을 안다면" 다음 구절을 아는 사람을

찾으라고 시킴

그 의매원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여씨가

답을 했고, 잘풀림,,

궁녀에서 관여자로 승은을 입게되고 답응으로 진급

또 봉호도 얻게되는 등 승승장구함

 

궁에 들어온지 몇 달이 됐건만

아직도 시침을 못 든 안응룡이

아픈 견환과 어린 순상재와 안응룡이 남아

안응룡으로 택함

근데 너무 떨었던 탓인가,,,

그것이 황샹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안릉용을 돌려보내게 한다,,

순상재가 울면서 견환을 찾아간다

흔상재와 돌아오는 길에 여답응을 만났는데

총애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윗사람인 흔상재를 신형사로 보냈다는것

무섭다며 엉엉 우는 순상재

귀요미

이일로 여답응은 혼난다

날이 좋아 견환은 화원에 피리를 불러 갔고

거기서 황샹을 만난다

간택이후 견환을 처음보는 황샹

황샹은 지가 과군왕이라 하며

견환과 이야기를 한다

 

담날 또 만난 황샹과 견환

그네 타고 있던 견환 뒤에 가 몰래 밀어주는데,,

않이,, 황샹이 속인거긴한데,,

왕야가 형수한테 저래도되는거야???

이상한 상황이라 바로 안된다할텐데???

ㅋㅋㅋㅋㅋㅋ하고 읭? 했다

무튼 견환의 피리를 다시 듣고 싶어서

언제 또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태후께서 오라고 해서

비오는데 견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황샹

​

​

황샹의 얼굴만 좀 더 젊었더라면,,

인소재질의 만남인거 같은데

너무 아즈씨라 이상한사람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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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린 또 다음 리뷰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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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쁜 견환이 짤이 없으니 여기서 확인해주세염

[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5~6화 리뷰 스포 有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