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55화(마지막회)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자신의 처형 소식을 들은 엄세번,,

육따런에게 끌려간다

 

엄세번의 묘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저버린 대가라며

제사음식을 올려주는 적난엽

싸이코패스가 뭐가 그리 좋았을까,,,ㅜㅜ

새디스트 같기도했는데,,

​

난 왜 이런게 그리 애절해보이나 몰라

손으로 표현다한듯,,, 손연기쩔어

열일하고 있는 금하에게

육따런의 하옥소식을 전하는 양악

그러타,,, 이 멍충이가

아부지가 금하에게 주었던 상소를 몰래 빼돌려

황샹에서 하연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했던것이다

아부지다 다음 폐하한테 하랬는데

왜 먼저 하고 난리야ㅜㅜ그러니 감옥가있잖아ㅜㅜㅜ

감옥가 있는 육따런 얼굴보려고

반녀치 녹봉 가불하고 엄마한테 혼수달라고 우겨서

그걸 관리들에게 주고서야 얼굴을 볼수있었던 금하,,

밥 잘챙겨먹으라고 신신당부하는 금하의 손을

육따런이 꼭 잡아준다,,

​

금하는 부승상에서 승상으로 승진한 서경에게

육따런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자신이 하연의 손녀임을 밝힌다,,

서경과 백부지간이라는데 자세히 모르겟다,,

서경의 간청끝에 다행히 목숨은 건진 육따런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

TMI) 아 근데 저 더듬이 진짜 적응안됨,,,

정월날 금하가 문기이오빠들 꼬들겨서

육따런에게 전해준 월병안에 기다린다는 쪽지를 넣어 보냈당

전장나갔을때 그 편지와 똑같아서 더 좋았따 나는

상관궁냥은 어느새 사소와 결혼하여 임신을 하였고,,

양악은 포쾌를 관두고 음식점을 차렸는지,,

투잡을뛰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아픈 황샹은 육따런과 육정이 생각나고,,

안되겠따싶어 사면령을 내린다!!

 

황샹의 성은에 금하와 육따런은 재회하게 된다!!!!

끄악

좋은 건 다시한번더!

끝나고 자막으로나왔지만,,

하연은 누명은 결국 3년 후 황샹이 승하하고

다음 황샹에 의해서 벗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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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의지하는 끝난다

​

마지막까지 찌통이고 고구마여서,,

맘에 안든다

적어도 1-2회는 꽁냥꽁냥 거리는것만 보여줬어도 될것같은데

정말 끄트머리에 포옹씬 살짝 나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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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멜로는 살짝 설레는정도로만 있었던

수사물이여서 좋았긴하지만

마지막은 좀 꽁냥꽁냥한거 보여줬어도 됐잖아여ㅜㅜ

외전부분을 각색해서 마지막에 넣었어도 좋을것같구

에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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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게 잘 봤어요!!!

진짜 고구미지만 여전히 여러번 돌려보고있는 금의지하랍니다

다들 여러번 보세요!!!

많이 보세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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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의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드라마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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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짤들은 아래서 확인하세용!

[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55화(마지막회) 스포 有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