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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20

[한드] 달이 뜨는 강 16화 리뷰 스포 有有 아,,,,,,,, 아직도 먹먹하다 일단 이번화 너무 칭찬해 ​ 칭찬과 함께 리뷰시작합니당 ​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해모용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고상철의 입을 막으려 고원표 몰래 죽여버리는 고건 ​ "세 치 혀가 만가지 화의 근원이다" 라고 전해달라던 고건 아부이께 고상철이 죽은 사실을 고하는 고건 공주에게 매수당했다고 뻥치고,, 연기 잘하네 고건,,, ​ 보고싶어도 참을수 밖에 없다며 당분간 보지 말자고 연서를 넣은 고건 ​ 얘네들은 무신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모조리 베어버리고 난 후 혼이 나가버린 온달,,, 아 짠해ㅜㅜㅜ ​ 이때부터인가요? 나인우에게 인우며든게? ​ 양책을 그냥 죽여버린 달이,, 그런 달이가 못마땅한 평강 ​ "나도 신나.. 2021. 4. 21.
[한드] 달이 뜨는 강 15화 리뷰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진비와 고원표를 코너에게서 원하는 것을 하나씩 얻게 된 평강 ​ 왕실을 지키고 싶어 저지른 유모에게 두가지 당부를 한다 왕후 일을 태왕에게 알리지 말것 또 다시 평강을 속일 시 용서는 없다는 것 고원표 함정을 파기위해 주변인물들을 이용하는 예민해진 평강이 안쓰러운 달이,, ​ "난 괜찮아. 필요하면 얼마든지 이용해. 근데 나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지마. 상처를 주지도 네가 받지도 마" ​ 자신이 이용당하는 걸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말하는 달이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신라에서 돌아온 해모용은 공녀를 잃은 일로 납치되었다 둘러댄다 "다시는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말거라 설령 내가 죽도록 미워진다고 해도 결코 또한 방금.. 2021. 4. 21.
[한드] 달이 뜨는 강 14화 리뷰 스포 有有 ​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반전의 반전이 난무했던 이번화!!! 쫄깃쫄깃쫄깃 ​ 천주방이 남겨놓았던 송화당 패가 왕실의 신당임을 기억해낸 달이 덕에 위험에 처한 태왕과 태자를 구해낸 평강이와 달이 으른키스 후 하룻밤을 보낸 고건이와 해모용 ​ "간밤에 일은 마음에 두지 마십시요 앞으로도 보탬이 될일이 있으면 분부만 내리세요 저도 필요할때 청하겠습니다" ​ "지금 일얘기를 하는가?" ​ "하룻밤 운우지정이야 지나면 잊혀질 기억입니다 사사로운 감정보다 상부상조하는 것이 중하지요 지금까지 그랬던것 처럼" ​ "이제는 그럴 수 없다 내 지금껏 그랬는지 몰라도 점주는 이제부터 내게 세상 누구보다 사사로운 여인이야" ​ 없었던 일로 하자는 해모용의 말에 미간이.. 2021. 4. 21.
[한드] 달이 뜨는 강 13화 리뷰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고건이 공주에게 성으로 가자고 하는 동안 북주에서 쳐들어와 전란이 시작되었다 잘 지내고 있는 관계였는데 갑자기 쳐들어와서 아픈 몸을 이끌고 평원왕은 출정하려한다 평강도 전란이 시작되었고 태왕이 출정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평강을 서둘러 온달과 순노부로 돌아간다 천주방 방주에게서 자신의 아들 건무가 장차 태왕이 될 수있다는 예언을 들을 진비 태자와 함께 출정간다는 태왕을 말리는 척 하며 출정보낸다 해모용이 신라로 밀서를 보낼 걸 예상한 고건은 고구려 주력이 북쪽에 맞서고 있으나 신라 방어도 하니 국경을 치면 아니된다고 보내라 겁박아닌 겁박한다 ​ 해모용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해서 그런거겠지,, 아부지 온협장군의 옷을 입어보는 달..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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