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달이 뜨는 강 16화 리뷰 스포 有有
아,,,,,,,, 아직도 먹먹하다 일단 이번화 너무 칭찬해 칭찬과 함께 리뷰시작합니당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해모용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고상철의 입을 막으려 고원표 몰래 죽여버리는 고건 "세 치 혀가 만가지 화의 근원이다" 라고 전해달라던 고건 아부이께 고상철이 죽은 사실을 고하는 고건 공주에게 매수당했다고 뻥치고,, 연기 잘하네 고건,,, 보고싶어도 참을수 밖에 없다며 당분간 보지 말자고 연서를 넣은 고건 얘네들은 무신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모조리 베어버리고 난 후 혼이 나가버린 온달,,, 아 짠해ㅜㅜㅜ 이때부터인가요? 나인우에게 인우며든게? 양책을 그냥 죽여버린 달이,, 그런 달이가 못마땅한 평강 "나도 신나..
202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