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26 [캐나다 밴쿠버] 우당탕탕 P의 워홀여행기[로또/복권 구매하기] 밴쿠버에서 나의 작은 낙은바로바로바로로또 / 복권 구매하기다 ㅋㅋㅋㅋ 나는 안다큰 돈이 걸릴 일은 없다는 걸하지만 소소하게 걸리는 재미가 있어서걍 커피마신다는 생각으로한번씩 하고 있다 런던드럭스나 몰에 가면Lotto가 적혀있는 판매점들이 있다! 사실 난 자주 가는 몰에서만 사서...런던드럭스나 다른곳은 잘 모르겠따 ㅋㅋㅋㅋ 한국과 다르게 아주아주 다양한 즉석복권들과 로또들이 있다 이것보다 더 다양한 스크래치 복권이 있으며사실 5불이상짜리를 안사봤다.. 내 기준 너무 비싸...ㅋㅋㅋㅋ그래서 2불이나 3불을 주로 사는데5불, 10불, 20불 등 다양한 금액대의 복권이 있다 각 게임마다 룰도 다르기 때문에휴대폰이나 복권점의 기계에서큐알코드로 됐는지 안됐는지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 가끔 보너스에서 당첨되는 경우.. 2025. 3. 23. [캐나다 밴쿠버] 우당탕탕 P의 워홀여행기[컴패스카드 만들기] 처음 밴쿠버 도착하자마자나는 홈스테이라 픽업을 나오셔서컴패스카드 사용이 필요없었다 그러나 다음날 OT를 듣기 위해다운타운에 있는 어학원을 가야하기에 컴패스 카드가 필요했다 컴패스 카드 구매컴패스카드는 교통카드나 마찬가지 이고각 역의 자판기 및 런던 드럭스 등에서 6불에 구매가능하다나같은 겨우 역에서 구매했는데한국에서 트래블카드를 가지고 온 경우직불카드가 아닌 신용카드로 체크해야 결제할 수 있다만약 이렇게 해도 안되면 다른 카드로 해야함..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 친구경우 둘 다 해 봐도안 된다고 들었다.트래블 카드 중에서도 안 되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일단 NH트래블카드와 트래블월렛 카드는 가능하다 역 자판기에서 구매 및 먼슬리 패스, 데이패스, 요금충전 등의 요금을선택하여 충전해서.. 2025. 3. 17. [캐나다 밴쿠버] 우당탕탕 P의 워홀여행기[CCEL 어학원] 전 리포팅에서 작성했듯이내가 CCEL을 선택한 이유는금액 & 소형 & 일본인 떄문이이였다 유학원을 다니면 다닐수록유학원에서 미는 학원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가격대가 다다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대형보단 소형이 더 얘기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았으며영어실력이 미비한 내가외국인과 얘기하고 싶은데조금이라도 답답함을 덜 느끼기엔일본어를 조금은 할 줄알아서 일본인이 있었음 했었다 그래서 선택한 CCEL!!가성비도 좋았고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선생님들도 너무 좋았어서나는 여기 추천한다! https://canada-english.com/en/campus Vancouver Campus | 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Located in the centre of downt.. 2025. 3. 14. [캐나다 밴쿠버] 우당탕탕 P의 워홀여행기[유학원, 어학원 앤나 홈스테이] 벌써 캐나다 워홀온지 6개월 째다10월 초에 출국하여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지금이다.. 야심차게 블로그를 진짜 열심히 해봐야지 했지만역시나 작심삼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어야지해놓고 사진 안찍고정보전달이 될까 싶어 걍 말았는데새벽에 방을 정리하다새벽감성이 빡 들어서사진이 없더라도 최대한 기억은 더듬어서기록차 워홀떄 필요한 정보를 한번 적어보려 한다 유학원 정하기어학원을 구하지 않는다면, 홈스테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굳이 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하지만 어학원을 구해야한다거나 홈스테이를 해야한다면국내어학원, 현지어학원 몇 군데 견적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유학원마다 할인폭이 큰 학원들이 다 다르며, 픽업비용 등 다른 부대비용이 포함되.. 2025. 3. 13. 이전 1 2 3 4 ··· 3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