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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한국드라마

[한드] 달이 뜨는 강 18화 리뷰 스포 有有

by by_꽁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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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신하들 앞에서 지 깠다고

평강한테 자신을 왕이라 여기는지

동생으로 여기는지 묻는 영양왕

 

 

 

 

영양왕과 싸우고 파직 된 평강

달이가 깎아놓고 간 목각을 보며

달이를 그리워한다

 

모친의 시신을 자신의 집에 안장시킨 달이

4년간 모친의 영혼은 달이를 떠나지 못한듯하다

혼자있는 달이 옆을 지켜주는 듯한 모친

 

 

 

달이가 살아있나 죽었나

생사 확인차원으로 방문한 풍개

그런 풍개도 쫓아내는 달이

 

왜 모두를 거부하는거야ㅜㅜㅜㅜ

널 걱정하는거잖아 달아ㅜㅜ

 

 

 

매형을 대장군으로 임명하려하니

평강보고 달이를 설득하라는 영양왕

 

평강은 달이가 더이상 칼을 쥐고 살지 않길바라는 마음에

안된다고 한다

 

 

해모용에게 기절당하고,,

일어나니 신라에 와 있는 고건

 

4년을 술에 쩌들어 한량으로 지내고 있다

 

 

평강이를 만나길 바라는 엄니,,

듣기싫다며 가짜엄니는 사라지라고

큰소리치며 들어가놓고

진짜 엄니가 사라졌을까봐 얼른 나온 달이,,

 

근데 진짜 엄니의 령까지 사라졌다ㅜㅜㅜㅜ

엄니를 찾으며 엉엉우는 달이,,

 

너땜에 내가 운다ㅜㅜㅜ

날 그만 좀 울려,,,

 

 

 

 

한량짓하더니 고건은

갑자기 신라의 왕인 진흥왕에게

고구려에 사신으로 보내달라고 청한다

 

"이미 죽은 목숨인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만약 사신의 목이 달아난다면 왕께서 군사를 일으킬 명분이 되실겁니다"

 

고건의 당돌함에 흡족해하는 진흥왕

 

 

 

보고싶어서 달이를 찾아온 평강

ㅜㅜㅜㅜㅜㅜ

보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는 달이

 

맘과는 다르게 평강을 보내려한다ㅜㅜ

돌아가기 싫은 평강은 배고프다며 달이를 잡는다

 

밥 다 먹고 돌아가는 평강을 잡는 달이

평강에게 도망 안 가겠단 약조를 못 지킬 것 같다는 달이

 

"너무 보고 싶었어

그래도 욕심내지 말았어야하는데"

 

"나 그냥 너하고 살면안돼?

너랑 아무도 모르는 산에 숨어서 그렇게 우리 둘이 살아도 되잖아"

 

평강이 자주 오는것도아니고!!!ㅜㅜㅜ

걍 약조 지켜주면 안되냐고!!!!ㅜㅜ

왜 같이 못 지내냐고ㅜㅜㅜㅜ

공주하다,, 일년에 한번 만나러가도 되잖아,,ㅜㅜ

 

서로에게 진심이면서

함께하지 못하는 평강이와 달이

 

"네가 어느 산에 숨어있든 내가 찾아낼거야"

 

"못찾을거야 꼭꼭 숨어있을테니까"

 

"아니, 난 너 찾을 수 있어"

 

하,, 그냥 같이 지내라고ㅜㅜㅜ

 

선황의 모든 것을 따라가고싶지만

단과 안 먹는 것 하나만큼은 못 지키겠다는 영양왕

 

애기때부터 평강이 단과를 챙겨줘서 그런것일까

유모의 말에 평강과의 과거를 생각하는 영양왕

 

신라사신으로 고구려로 온 고건

영양왕은 보자마자 화가나서

죽이려한다

 

고건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사신을 죽이면 전란이 발생할거라

말리는 평강

 

고건의 소식에 고건을 만나러온 진비는

해모용의 거래에 응한다

 

선황을 따라 하고자하는 영양왕에게

선황이라면 죽이지않고 보냈을거거라며

죽이지말라 하는 진비

 

달이는 명상을하며 평강을 생각한다

 

둘이 웃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하는 짓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

엔지인데 살렸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눈물나는 장면이 너무 많네여,,

슬퍼,,

달이와 평강이가 울지않기를 바라며

 

다음 리뷰에서 보아요

 

 

다른 짤이 안올라가서ㅜㅜ 아래 블로그 와서 보세요!

 

[한드] 달이 뜨는 강 18화 리뷰 스포 有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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