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37화~38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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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가 있는 곳으로 온

양정만, 임릉, 개숙

양악이 실종되었다고 알린다 ㅜㅜ

아들이 사라졌다 들은 아비맘은 얼마나 찢어질꼬

양악을 못찾아서 기운이 안나는 금하

주변에 저런 친구있다는 것이

성공한 인생인듯

 

 

자신이 위험하면 나타나는 걸 알아서

일부러 모해봉에게 가는 상관궁냥

그때 또 양악이 구해주러온당

근데 아닌척한다

얼굴 상처때문에 저러는데,, 이해안감

얼굴로 먹고사는 사람도 아니고,,,,

​

상관궁냥은 양악이 사라진 이후부터

자신의 마음을 알게되고

양악에게 고맙다고 안긴당,,

근데 이놈의 답답이는

얼굴빵때문에 그 좋아하는 상관궁냥이

포옹하는데 안아주지도 못함

아 답답아

 

표정이 귀여워서 따로 캡쳐 ㅋㅋ

오수서의 초대를 받고 찾아갔는데

오수서의 양아들이 죽어서,,

도로 돌아간다

치운 관에서 새로운 단서를 발견한 우리 금하

금하의 추적술로 왕마자가 생활하는

왜구 마을을 발견한다!!

도망가기 위해 은자를 뿌린 육따런 ㅋㅋㅋㅋㅋ

아까워 죽겠는 금하 ㅋㅋㅋㅋ

나한테 달란말이야!!!!

 

역관으로 돌아가니

오서수가 미안하다며 금은보화와

지 측실들을 보냈다

육따런은 재물은 보내고 여인들만 들였는데

재물 보내서 아까워죽을라하는 금하 ㅋㅋㅋㅋ

 

육따런이 안보낸다니까 기분상한 금하 ㅋㅋ

ㄱㅇㅇ

​

 

동제성 양악이랑 절벽에 떨어졌을때 죽은지 알았는데

살아있었음

질긴시키,,

동제성에게 적난엽이 찾아가 어떤 제의를 한다

군량이 썩어 사건을 파헤치다보니

적난엽의 짓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약재사러간 임릉이모를 납치한 동제성!!!!

적난엽과 모의한 것이 이거였다

모해봉에게 데리고 가면 공을 세울것이라고했던 적난엽,,

그녀는 바로 엄세번을 짝사랑하는데

엄세번이 임릉을 너무 찾으니

질투나서 납치해버린것

임릉이 실종된 걸 알고 엄세번은 열뻗쳐서

적난엽을 때린다

​

적난엽도 불쌍해,,,,,,,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뭐든 했는데

자신을 너무 사람죽이는 기계로 생각하는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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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점점 금하와 육따런의

꽁냥꽁냥이 많아서 좋다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짤을 어떻게 다 고화질로,,

짧게 뜰수있을까????

난 짤 만들라고하면,,, 걍 길이감이 생길수밖에없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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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다음화에 또 만나용!

 

역시나 못올린 짤들은 아래에서 봐주세욤!

[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37화~38화 스포 有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