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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한국드라마

[한드] 달이 뜨는 강 7화 리뷰 스포 有有

by by_꽁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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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드디어 남주가 교체된 영상이네요!

초큼은 늦은 리뷰이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진이의 부탁에 타라진과 타라산을 구해주는

온달과 사풍개

평강으로 돌아온 가진

존녜

평강은 태자 원을 만나고 싶어하지만 태자는

고뿔에 걸렸다는 뻥을 치며 만나려하지 않는다

아마도 연왕후의 외도에서 태어난 더러운 딸이

평강이라고 진비가 얘기했기 때문에 고심하는 듯

"고뿔이 낫는대로 목련당으로 오려무나

태자랑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평강은 아부지께

왜 순노부에 병사들이 왔는지 물어본다

질투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차마 못하는 아부지

의심하냐며 화만 내는데,,

자객의 시신이 공주가 아님을 알면서

맞다고 확인 시켜준 해모용을 압박하는 고원표

자신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 되묻는 해모용

천주방의 마태모는

가진의 양부 염득을 해치려하는데

이를 온달이 보고 구해준다

"평양성엔 나 혼자야

아버님도 태자도 날 부담스러워하거든"

"저는 기쁩니다. 공주님이 돌아오셔서"

환영한다는 고건의 표정 유죄

땅땅땅

고건은 전날 아부지 고원표와

해모용이 만났다는 얘기를 평강에게 전달한다

아버지가 해모용을 그냥 만났을 리 없다며

충고를 하는데

해모용이 태자의 약에 추가로 무언가를 넣어라고

지시하는 것을 본 평강은

뒷따라가 그 약을 먹어보고,,,

정신을 잃는다

평강은 일어나자마자

태자의 약을 못먹도록 하고,,

아부지께 태자의 약에 독이 들었다며

신하들 모두 들인다

소노부의 양녀가 약에 독을 넣었다고 말하는 평강

독이 들지 않았음을 해모용은 마심으로써 증명하고,,

의원들은 이 약 안에 율마라는 피를 맑게해주는

약이 들어있다 얘기한다

이 얘기를 듣고 아부지는 빡쳐서

평강을 목련당에서 못나오록 감금시킨다

어떤 사내가 들어오더니

은자를 미친듯이 준다

알고보니 해모용은 신라의 간자였다

이 사내가 해모용을 살려주어

의학과 약에 대해 공부시켰고

고구려로 가서 간자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일부러 고구려로 가 소노부의 목숨을 살려

양녀로 들어갈 수 있게 된 해모용

목련당에 감금되어있는 평강은

해모용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몰래 목련당을 빠져나가려한다

그런 평강을 유모는 말리지만,,,

평강의 고집을 꺾지 못한다

목련당과 이어진 통로에서 공주의 편이 되어주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고건

그냥,,, 안짜려다가,,,

나도모르게,,,

소현이도 이쁜데,,,,,

걍 고건위주로다가,,,짤라봤어,,,,,ㅋㅋ

소현아미안,,,

고건과 함께 신라에서 불법으로 가져온

해모용의 약재창고를 찾아왔으나

약재들은 없어지고, 이상한 창고가 있었다

그 창고안에는 여자아이들만 있었는데

평강은 이 아이들 안에 숨어

무슨 일이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캐려한다

잠입하여 가다가,,,

한 대 맞을뻔 함

진비는 평강이 사라졌다는 것을

평원왕에게 일러바치고

평강은 칼로 밧줄을 풀다가

자신을 끌고가는 사람들에게 걸려버린다

7회리뷰를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다가 흥미를 좀 잃었어요,,,ㅋㅋ

그래서 리뷰를 계속 할까말까 고민도했었고

7회부터 잘 안봐지더라구요

다른 커뮤에서는 온달이 찰떡이라고 하시는뎅

저는 잘,,,, 아직은,,잘,,,, 모르겠어여,,,ㅋㅋ

해모용이 나올때마다 연기 어색해 죽겟고

이건 초반 나올때부터 느꼈는데

나올때마다 중요한 역인 것 같으나 뚝뚝 끊기는 것 같아요,,

온달도 조금,,, 부자연스러운것같고

태자역할로 나오는 아역도,,,, 하이고,,,ㅜㅜ

물론 온달역은 별 연습없이 급하게 투입되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보는 사람입장은 그런 내용까지 알 지 못할 수 있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어색 그 자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여,,

그래서 리뷰를 더 이어가야하나 고민도했구요

하지만 7회나 했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다들 연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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