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19~20화 리뷰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황샹에게 상궁이 막아서

조사를 못했다고 말하는 화비냥냥

조사를 해보니 심미장을 만난이는

아무도 없었다..☆★

내명부를 맡기려 했었는데

성급한 화비냥냥을 보고 고려한다고 하는 황샹

제 꾀에 제가 넘어간 화비냥냥

견환의 예상대로 자신들이 나가자마자

조귀인 궁으로 간 완벽,,,

모두에게 당분간 모른척하라고 한다

미리 매수한 시위들 덕분에

미장을 만날 수 있게 된 견환

둘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한다ㅜㅜ

가짜 회임 사건에 대해서도 얘기하고ㅜㅜㅜ

미장이는 볼때마다 짠하다ㅜㅜ

미장을 보고 회궁하는 길에

시위대에게 들킬뻔한 견환은

연못에 있는 아무배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과군왕을 다시 만나게 된다

견환을 모셔다준다는 과군왕

떨어진 과군왕의 향주머니에서

견환이 매화나무에 걸어놨던

자신의 얼굴모양을 오린 종이를 보게 된다

완벽에게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얘기하는 견환

화비냥냥이 황샹에게 질책한 사실에 놀라고

견환이 자신의 행동을 모두 꿰뚫고 있어서 놀라는 완벽

자신을 친동생이라고 알고 있는 견환에 대해

또 한 번 놀랜다

저런 이복언니 없다....

나라면 그 이복언니랑 말도 안섞었을수도,,

내 아부지가 바람나서 나은 애잖아,,,

어떻게 보면,,,

그치만 우리 견환언니는 아량이 넓디 넓어

속좁게 행동했던 완벽을 이해해주고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준다

황샹이 견환에게 하사한 촉금신발

걸을때마다 향도 나고 금실로 수를 놓은 신발이라고 한다

열명이 석달동안 1필나온다는 그 귀한 신발을 하사 받는다

비단을 진상받았지만 맘에 안드는 화비냥냥

게다가 비단의 꽃모양인 석안(나팔꽃)은

밤에 피고 하룻밤만에 시들어버리는 꽃이라 기분이 상한다

찢어버리고 진상을 올린 촉금국에게 보내려했으나

분란이 날 수 있으니 모른척하고 견환에게 옷선물을 보내려한다

간만에 우리 귀여운 순상재

(금하가 익숙하다)

점점 눈썹이 생기는것같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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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냥냥이 촉금으로 옷을 만들어 선물을 보냈는데

갑자기 잘해주니 무슨 의도인지 몰라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견환

웃는 모습이 이쁜 순상재 한 번더 찰칵 ㅋㅋㅋㅋㅋ

귀엽당귀여웡

헿헿

태후에게 가서 견환과 릉용은

화려한 색을 좋아하며 견환은 촉금비단옷으로 옷을 입는다며

은근슬쩍 일러바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화려한 거 좋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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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후냥냥은 다 알고 계신답니다,,,

화비냥냥이 뻥친다는걸 ㅋㅋㅋ

화비냥냥의 오래비 연갱요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법도를 지키지 않고

모른척 선을 자꾸 넘는 연갱요

승장이기에 어떻게 하지 못하는 황샹,,,

화비는 같이 밥먹으면서

코로 들어갔는지 모를 지경

얹힐뻔할 정도로 뻔뻔하게 행동했던 연갱요

오랫동안 찾지 않는 황샹에 대해

시를 읊조리는 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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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냥냥이 안릉용의 노래를 듣자고

황샹을 꼬신다

견환과 같이 있던 안릉용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하고,,,

견환은 안릉용을 혼자 보낼 수 없어

금을 타 준다며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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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냥냥진짜 너무한다ㅜㅜㅜㅜ

질투는 어쩔수없는거맞는데,,

황샹이 젤 샹놈이지만,,

그래도 저딴식으로 행동하면 아니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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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우리 순상재는 늘 귀엽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의지하 다시 한번 더 돌리러가야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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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리뷰에서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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