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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중국드라마

[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21~22화 리뷰 스포 有有

by by_꽁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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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화비냥냥의 부름에 릉용과 함께 간 견환

혼자 보내면 뭔 일이 생길까

릉용을 챙기는 견환

마음씨가 착하드아

노래듣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불렀으나

맘에 안들어 하는 화비냥냥

화비냥냥도 짜증나지만 황샹이

좋은 곡으로 불러보라하니 더 짜증나는 상황

다 끝나도 처소로 돌아와

기녀 대접에 대해 푸념하는 릉용

나 같아도 겁나 기분 더러울듯,,

견환과 릉용이 화비에게 수모 당한 사실을

보고 받는 황후

완귀비는 표정관리를 잘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릉용 또한 잘 한다는 것에 놀래한다

견환에게 가서 창에 명지를 붙인 것을 본 황샹

견환의 절약에 정신과 심성에 탄복하는 황샹

그리고 우리 귀여운 순아아

견환을 찾아온다♥

솔직히 중요한 장면은 안니고,,,

걍 견환이랑 황샹이랑 수다떠는데

끼어든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귀여운데 황샹이 싫어서

황샹빼고 귀여운 순아와

이쁜 견환만 짤라논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송운은 웃는게 이쁜거같다 ㅋㅋㅋ

금의지하에서도 그랬지만

이것도 걍 귀여워서 컷,,ㅋㅋㅋ

먹는 모습도 너모너모 귀여워욜

ㅜㅜㅜ

나이 17살이 되어서

황샹과의 첫날밤을 치르는 순아

인생의 첫 거사를 너무 해맑게 보내러 간다 ㅋㅋㅋ

견환의 처소에서 본 좋은 점을

황후에게 제안하는 황샹

그러면서 견환의 칭찬은 보너스

화비냥냥에게 수모를 당했던 릉용은

화비 인형을 만들어 저주한다

원래 친했었던 순아는 황후에게

견환과 같이 생활하고 싶다고

쇄옥헌으로 가겠다고 요청하고

쇄옥헌으로 옮기게 된 순아를 보며

부찰귀인은 릉용에게 널빼고 불렀다며

이간질 시킨다

릉용의 주변인물이 황후에게 말해줘서

저주인형 사실을 들키게 된 릉용

따끔하게 혼나지만 눈감아주겠다고 한다

황샹와 얘기하고 나오는 길에

대기하고 있떤 연갱요는

17왕야에게 제대로 예를 갖추지 않는다

전장에서 승리하고 해서 기고만장한 연갱요

화비는 황실의 절약에 돈이 모자라게 되자

돈을 받고 일자리를 거래한다

 

한편 릉용과 견환이 보낸 침의 중

견환이 보낸 침의를 입었다고 얘기해주는 순아

릉용의 침의인지 모르고 험담아닌 험담을 하고

 

릉용을 속으로 화를 삯는다

견환은 마냥 해맑은 순아의 실수에

릉용이 기분나빠할까봐 근석을 보내 잘 얘기하라고 한다

근석은 견환이 릉용에게 보냈었던 궁녀 국청에게

안부를 물었는데 구박을 받고 있다고 얘기한다

(릉용은 국청때문에 황후에게 저주인형을 들켰다고 알고있다)

연극을 보러 모두가 모인 자리

화비냥냥은 황후고 뭐고 상관없이

자신이 먼저 골라버리는 기고만장한 행색을 보인다

이를 알면서도 말 못하는 황후,,,

보면 볼수록 황실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된다

특히 중간에 순아와 견환이 귀엽고 이뻤지만

황샹이 있는 모습과 함께 본다면,,,

아저씨와 딸들,,을 보는 것 같아 기분 나빴다

황샹과 견환을 형부와 언니라고 말하는 순아

그런 순아와도 잠자리를 행야하는 황샹

그때는 그래야했다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45살(?)과 17살 미자는 아니잖아요ㅜㅜ

견환이랑도 나이차 많이 나는데,,,,

아 물론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들도 서로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하지만

난,,,,,,,,,,, 좀 보기 힘들다ㅜㅜㅜㅜ

황샹이 좀만 더 젊게 나왔으면 별 생각 안들었을수도 있었을듯,,ㅋㅋㅋ

그럼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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