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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중국드라마

[중드]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15~16화 리뷰 스포 有有

by by_꽁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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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미장의 회임에 황후와 화비냥냥 등

여러 후궁들이 찾아와 있고

황샹도 견환, 릉용과 함께 미장을 찾았었다..

황샹이 가려는데 미장의 시녀인 복령이 얼쩡대다 걸리고,,

바지에 묻은 피를 처리하려 했다고 고한다..

미장의 회임이 사실이 아니라며

이 바지는 미장이 시켜서 버린거라고 하고

미장은 모함이라며 억울해한다

장어의가 와서 진맥을했지만

산맥이 잡히지 않고,,

고로 미장은 임신한 적이 없었던 것이였다...

화가난 화샹은 혜귀인이였던 미장을

답응으로 강등시키고, 혜라는 봉호도 없앤다

그리고 한월각에 감금을 명한다,,,

유분은 거지회임을 고한 후

은자를 받고 떠나려한다

내명부에서 보낸 밥에 독이 들었느지 확인하는 미장과 경빈

독이 들은 걸 확인하고 놀랜다,,,

미장아ㅜㅜ 아이고 짠한 미장아ㅜㅜㅜ

미장이 강등당한 후 응룡과 견환의 위치도 달라졌다

친하다는 이유로 시든 꽃가지를 가져다 주고

좋은 물품은 다 가져갔다

화비가 온의공주를 볼모로

조귀인에게 견환을 처리할 방법을 강구하라고 압박한다

그러나 아픈 공주는 매일 밤 울고,,

그런 공주에게 수면제를 물에 타 먹인다..ㅜㅜ

나쁜년

유모는 이 사실을 보다못해 생모인 조귀인에게 상황을 전달한다ㅜㅜ

화비냥냥과 함께 있다가 천둥소리가 들리자

천둥을 무서워하는 견환에게 온 황샹(은근 로맨티스트?)

노래를 황홀하게 부른 릉용과 견환에게

시비터는 화비,,

암요,, 어제 견환에게 가버렸으니,,

화딱지가 쌓였겠지

다행히 황샹이 말려서 좋게 해결이 된다

그리고 이름도 모르던 안답응 안릉용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릉용을 시기하고

황샹을 기다리는 완벽

무슨 꿍꿍이가 있어보이는데

완벽이 참,, 안 좋게 보인다

이해도 가고,,

자신과 견환과 같은 핏줄인데

누군 후궁이고, 누군 시녀이며

호적에 올라가있지도 못하니 억울할 것이지만

드라마상 답답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인물이다..ㅜㅜ

진짜 간만에 또 쓰게되네요,,

귀차니즘,,하,,

그래도 다음화에서 또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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