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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중국드라마

[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53화~54화 스포 有有

by by_꽁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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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

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남도사는 점을 보는 황샹에게

법술을 통해 엄가를 믿지말라고 한다,,

이 얘기를 했다고 엄세번이 힘을 썼고,

신탁시 속인수를 썼다는 내관의 고발에

남도사는 형옥에 갇혀 심문을 받는다

고문을 하면 안되나 엄세번이가 막 때린다ㅜㅜㅜㅜ

육따런이 그래도 진통제를 챙겨주며

나올수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조정 조례에서 엄세번 탁핵건이 들어오고

황샹은 엄숭을 믿고 좋아하지만

엄세번을 도저히 가만히 놔둘수 없어 엄숭의 사직과

엄세번을 삼법사에서 조사하라고 명령한다

아부지와 연기하러 간 엄세번

엄숭을 좋아하는 황샹은 살짝 마음이 누그러지는 듯,,

분명 삼법사에서 잘잘못을 따지라했것만

엄세번은 육선문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하며

죄인같지 않은 생활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죄목을 낮춘다

남도사에게 자꾸 고문을 행하니

육따런이 바꿔치기를 하려고 한다ㅜㅜ

이 소식을 들은 엄세번이 한 밤중에 달려와

칼을 들이민다,,

엄세번이 내민 칼에 스스로 목을 그어 생을 마감하는 남도사,,

육따런의 마음맞는 친구 마저 이렇게 뺏어간다ㅜㅜ

엄세번은 자신이 죽인게 아니라 남도사가 자결했다고하며

도망가는데,,

육따런이 살짝 MSG를 쳐서

엄세번이 들어와서 남도사를 겁박하고

그에 목숨을 잃었다고 얘기하는 육따런

심문만하랬지 왜 죽이냐며

엄숭의 가산을 몰수하고 해직 후 귀향을 명한다

마지막 인사랍시고 황샹에서 와서는

슬쩍 육따런과 남도사가 친했다는 사실을 고한다

그리고선 둘이 결탁한 것 아니냐고 흘린다

길을가다 익숙한 얼굴을 본 금하와 사소

뒤쫓아오니 왕마자다,,

이를 기절시켜 육따런에게 데려간다

왕마자는 나문용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엄세번의 수하로 있었다

육따런은 사소가 데리고온 왕마자를 심문하고,,

실종된 줄 알았던 적난엽은 양악과 상관궁냥에게

모해봉을 바친다

엄세번이 죽기를 바라며,,,

모해봉에게 왜구과 내통한 증거를 얻어

육따런은 황샹에게 보고한다

보고를 듣자마자 황샹은 엄세번을 처형하라고 명한다!!

이제 엄세번은 다 죽었어

아,, 이렇게 또 남도사가 죽었어여,,,

계속 죽이네여ㅜㅜㅜ

짠하디 짠한 남도사

그나마 육따런의 고민을 함께 해주는 친구였는데,,

이렇게 죽을줄이야,,,

적난엽도 참 불쌍하져,,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고,,,

복수하기 위해 모해봉을 넘겼다는게,, 짠하네요

이제 정말 막화만 남았어여!!!

같이 올리려고 하다가, 나노짤이 많아서 ㅋㅋ

걍따로 올립니당

그럼 마지막 리뷰에서 보아요:)

 

 

[중드] 금의지하 錦衣之下 리뷰 : 53화~54화 스포 有有

스포가 아주 강하게 있을 수도 있으니싫으신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남도사는 점을 보는 황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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